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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카눈넝 Aug 01. 2022

#106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대는


지쳐있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그대들.

그대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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