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육아휴직 312일차

by 허공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꿈만 꾸는 사람, 현실만 보는 사람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아무런 계획도 행동도 없이 스스로 만든

꿈속 세상에서만 사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또한 오직 차가운 이성으로 현실만 보는 사람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에는 부족합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확고한 신념과 목표의식을 가자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보내는 말의 선물]

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목표로 한 모든 일들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낼 것이다.(서동식 지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페Re


오늘은 꿈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하루 밤 사이에도 꿈을 꾼다. 꿈을 꿀 때도 있고 안 꿀 때도 있을 것이다. 혹은 꿨는데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지점이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현실 세계가 아닌 꿈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실제가 아니다. 현실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연결이 되어 있다. 꿈은 내가 보고, 듣고, 맛보고, 생각하는 것들과 이어져 있다. 그래서 꿈은 내가 경험한 일들이 주로 나온다.

“아빠, 어제 꿈에는 동물원에 가서 맛있는 솜사탕을 먹었어요”

둘째 행복이가 예전 잠에서 깨 한 말이다. 아이가 동물원에 가지 않았다면 그렇게 생생한 동물원의 꿈을 꾸지 않았을 것이다. 책에서 본 것과 실제 경험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이다.

꿈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도 있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 마음대로 다 이뤄지지는 않는다. 어떤 제약이 있고 갑자기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도 꿈은 무언가 설렌다. 아이들과 잠이 들기 전 오늘은 어디를 가서 맛있는 것을 먹겠다고 한다. 그럼 아이들도 꿈속에서 온갖 사탕과 젤리, 초콜릿을 먹겠다고 한다.


그렇게 꿈을 꾸지만 현실은 다르다. 그래서 꿈은 그저 꿈이야 라고 취급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제 꾼 꿈을 오늘도 꾸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꿈에서 본 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면 꿈속에서 봤던 번호, 길몽을 꾼 뒤 실제 로또를 사서 로또가 당첨되었다는 기사를 우리는 종종 본 적이 있다.


만약 좋은 꿈을 꾸고 실제 로또를 사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로또를 살 계획을 세우고 실제 로또를 샀기에 당첨되는 행운도 일어났던 것이다.


만약 내가 어떤 위대한 사람, 큰 부자가 되어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하자. 단순히 꿈만 꾸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꿈을 마음속에 가지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동 등이 있어야만 무언가 일어난다. 삶이 바뀐다.


오늘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말을 했으며,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보자. 매일 하는 그 일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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