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못되는 이유는 부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 있어서 우리는 최악의 팀장처럼 행동한다.
스스로에게 목표를 부자가 한 번 되보세요 라고 명령을 내린다.
한자를 배우듯, 한글을 배우듯 기본적인 걸 따라하면서 배워야 한다.
자신의 상황에 핏한 누군가(=사수)를 찾아서 그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그 사람들이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 방법을 찾아 배워야한다.
지뢰를 많이 심어 놔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지뢰를 심고 미사일이 떨어지는 일이 벌어져야 폭발적으로 부가 늘어난다.
그 순간이 내가 원하는 시기에 꼭 오지는 않는다.
확률이 있고 빈도를 올릴 수 있다면 실력으로 수렴하게 된다.
점에서 성공이 발생하면 면으로 진화되고, 면에서 정육면체로 발전할 수 있다.
악조건을 만났을 때, 챌린지를 넘어서면 나를 지켜주게 된다.
실제로 포기는 내가 하는 것이다. 포기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포기할만한 구실이 있을 때 한다.
한국인들은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서 내일을 예상하는 착각을 한다.
어제 구독자 한 명, 오늘 한 명이면 구독자 천명이 될 때까지 천일이 걸리는구나 하고 포기를 해버린다.
반만 살면 평범의 영역에서 사는 것이다. 변화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초반에 포기해버린다.
성공은 극단값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축이 바뀌는 것이다.
<전 신사임당 주언규님>
전 신사임당 주언규님은 부자는 단순히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어떻게 될 수 있고 누군에게 배워야하며,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부자가 되는 순간은 내 씨앗을 뿌려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뒤, 어느 순간 한계를 넘으면서 부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나는 지금 어떤 노력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먼저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며, 내 주위에 배울 사람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주위에 없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책이 있고, 블로그 글이 있고, 유튜브가 있습니다.
방법은 찾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새해에 좋은 영상을 보고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