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내 마음대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을
순경계라고 하며
역경계는 그 반대를 말합니다.
모든 지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금방 부자가 될 것 같고 자신감도 하늘을 찌르지요
반대로 비관이 극에 달할 때가 있습니다.
내 실수로 모든 게 절망적이고, 주변 상황 또한 최악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강한 사람은,
역경계일 때 빛을 발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땀을 흘리세요.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당신은 강해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희망은 놓치 않는 사람만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