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허공
Jan 11. 2023
오리와 사람은 닮았다
오리는 언뜻 보면 가만히 물에 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물 속에서도 작고 앙증맞은 발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헤엄을 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거나 퇴보한다.
생각이던 행동이던
계속 움직이고 행해야 한다.
그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설사 뒤로 밀려나더라도
계속 다리를 움직이는 사람은
앞으로 꾸역꾸역 전진할 수 있다
keyword
오리
설사
허공
소속
직업
출간작가
한 여자의 남편, 두 여자의 아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자
14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희망
위 아래 옆 뒤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