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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공 Jan 26. 2023

비전

하루 하루 일상은 왠지 힘들다.

일상에만 매몰되면 삶이 버겁고 고된 시간이 많다.

하지만 나의 목표, 내 삶의 목적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다.

집에 가면 나를 반기는 토끼과 여우, 그리고 내 꿈이

나를 버티는 지지목이다.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몇백 킬로미터 앞을 보라. 그곳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하다. 나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손정의<소프트뱅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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