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요즘을 되돌아본다.
지금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이 길이 맞는 걸까?
하루에도 수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여전히 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을까?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