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보다 더 시린 기일....
동네 도서관에서 시작한 웹툰 그리기
생각지도 못하게 마지막 수업이 엄마의 두 번째 생일...
엄마가 하늘로 떠난 기일이었다.
그리며 쓰며 엄마의 마지막날을 몇 번이고 되네이며 애도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그래도 딸의 편지처럼 내 맘 속에서 항상 함께하는 거라고 믿으니 조금은 덜 외롭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애도는 아이처럼 해야 하는 것 같다
오늘이 엄마의 두 번째 생일이고 며칠뒤면 아이의 생일!
그렇게 4월도 끝이 나간다...
시린 봄 4월을 마지막까지 잘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