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by 김봉근

지난주, 내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그래도'.


힘듦을 견뎌내는 당찬 의지가,
너를 배려하는 따스한 여유가,
지금을 인정하는 위대한 겸손이 그 안에 있다.


그래, 우리는 잘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말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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