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쁨으로 그득 찬 거리.
차들이 가다 선다. 나도 가다 섰다.
우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가아고 있다.
우리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나아가고, 나아지고, 그래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건가 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