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by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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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려 본 사람은 안다

긴 기다림이 주는 애틋한 선물을


기다림이란 당연한 일인 줄 알면서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기도 하고

사흘 밤낮을 맘껏 울기도 했다


우리는 애써 그 아름답고 슬픈

기다림을 기다리는 일을 나날이 반복하며 살아간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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