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일기 #4
잎새는 초록을 잃었다. 거리에 멍하니 선채 노래를 들었다. 문자가 왔다.
귀하의 역량은 뛰어나나 모두를 모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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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플레이 리스트에 없었는데. 정말이지 없었는데 - .
Instagram_@empty_diary
그림 @chany.0
몇 줄 짜리 작사가 : 순간을 살고, 일상을 씁니다. from 시작되지 않은것, 골든휘시 뱅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