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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작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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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고양 Oct 25. 2018

긁히고 찌그러졌지만

공책일기 #5


아무래도 고물상 아저씨가 눈독들이는 것 같은데

아직은 때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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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히고 찌그러졌지만,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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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chany.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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