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책일기 #5
아무래도 고물상 아저씨가 눈독들이는 것 같은데
아직은 때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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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히고 찌그러졌지만,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Instagram_@empty_diary
그림_chany.0 ⠀⠀⠀⠀⠀⠀⠀⠀⠀⠀⠀⠀⠀⠀⠀⠀⠀⠀⠀
몇 줄 짜리 작사가 : 순간을 살고, 일상을 씁니다. from 시작되지 않은것, 골든휘시 뱅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