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풍경
by
김규철
Feb 26. 2024
둥근 보름달이 반겨주는 새벽녘
강변에 나와 사진을 찍어 봅니다.
도시에는 불빛이 반짝이고
어둠이 깔린 주위는 고요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방해를 받지 않기에
물속에 비친 반영
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맑은 공기를 마셔봅니다
새벽은 아침과는 다른 느낌을 받기에
이 시간을 좋아합니다,
저녁에 돌아와 사진을 보고 일기를 쓰며
감성을 다시 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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