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아나운서 육아 휴직 일기 #14]
아빠는 너무 아까웠어
주말에 널 안을 때마다 훌쩍 커가는 네 모습
그 모습을 놓친다는 게 아빠는 너무 아까웠어
아빠는 벌써부터 기대 돼
네가 목을 가누는 모습
네가 뒤집기를 성공하는 모습
네가 기어가기 시작하는 모습
네가 옹알이 하는 모습
하나하나 눈에 담고 가슴으로 감동할 생각이야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가는 것일 수도 있어
어쩌면 알게 모르게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의 커가는 모습,
지금 아니면 절대 못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아빠는 너무너무 기뻐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윤슬이 속도에 맞춰서 함께 갈게
한걸음, 한걸음
절대 윤슬이 손을 놓지 않고 기다려줄게
비록 너는 지금을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아빠는 하나하나 다 기억할거야
#그러니까 #커서 #효도하렴
#오늘도 #사랑해 #우리딸
주말에 널 안을 때마다 훌쩍 커가는 네 모습
그 모습을 놓친다는 게 아빠는 너무 아까웠어
비록 너는 지금을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아빠는 하나하나 다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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