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 때만 해도 신이 나서 글 열심히 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블로그와는 달리 뭔가 각 잡고 써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는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작가님들 계신가요?
블로그 이웃님들과 매주 목요일 500자 이상 글쓰기 모임을 2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저처럼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은 마음 편하게 조인해 주세요 :)
글쓰기 채널은 블로그 또는 브런치이고 글을 써서 목요일에 단톡방에 공유한 뒤 좋은 피드백만 서로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하!
부담 갖지 말고 들어오세요 :)
작심삼일도 괜찮아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https://open.kakao.com/o/gtOPnIZe
입장코드 202301입니다
참, 그리고 프랑스 시골에서의 생활을 좀 더 편하게 기록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지인들은 유튜브를 해보라고 하는데 인풋대비 아웃풋이 걱정되어 일단은 손이 좀 덜 가는 인스타그램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언제 또 이렇게 프랑스 시골에서 살아보겠습니까. 기록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kaylee_in_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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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