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8일
고백공격이라는 밈이 있다. 상대가 원치 않으면 고백이 공격이 된다는 뜻인데 원치 않는 사람에게 호감을 받으면 불편한 마음이 이해는 가면서도 공감성수치심이 솟아오른다.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힘들고 소중한 마음이라서. 나 역시 내가 품은 호감이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게 공포스럽다. 어렵다. 마음이 만나는 길.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