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9일
이번 한 주는 별 일이 다 있었다. 소개팅을 잡았다가 취소하고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독감에 걸렸다. 금요철야 같이 가자고 얘기해놓고 못간다. 아나고회 사달라고 했지만 막상 사오니 한 입도 못먹었다.
인생이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보면 예상할 수 없어서 도파민 없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본다.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