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5일
백수지만 빨간 날이 구분되는 건 평일인데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아서다. 낮에는 만화카페에 가고 저녁에는 공원에 갔는데 인파로 북적였다.
오늘도 친구를 만났다. 사람을 만나 말을 많이 한 날은 일기장에 쓸 말이 줄어든다.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