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리더십은 언어에서 비롯된다

언어는 말과 글로 구성되며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가능성의 차이가 난다!

by 김진혁

역사 현장에서 발견한 CEO 언어의 힘


여러 지도자들의 언어 사용에는 역사적 환경과 상황이 다름에도 공통점이 있다. 성공적인 의사소통으로 생명력을 지니면서 공동의 지식과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CEO 들은 미래 통찰력, 결단력, 조직능력과 지도자의 자기 확신 및 관리는 물론 차별화된 자기표현 및 언어 사용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CEO들이 인식해야 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얘기를 할 때 많은 즐거움을 느끼지만 그것을 듣는 사람은 도무지 기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어는 민족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 스페인어는 여인들의 언어이며, 이탈리아어는 가수들의 언어이며, 프랑스어는 외교관의 언어이며, 독일어는 말( 馬 )들의 언어이다.” -폴 클로델


같은 말이라도 뇌에 박히게 하는 강력한 힘의 말이 있다. 맥아더 장군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진격을 피해 필리핀으로 떠나면서 남긴 한 마디 “ 반드시 돌아오겠다.” 는 영혼을 흔들고 시간을 초월한 승리의 확신을 던진다.


조직에서 반목하게 되는 원인 중의 하나는 동일한 말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CEO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다스리는 것이다. 입술로 나가는 말을 잘 제어하면서 올바른 이해가 되도록 갈무리를 하는 역할이다.


지금 존재하지 않는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기 위해서는 언어의 창조적 사고가 전제되어야 한다. 미래의 해결사, 요술방망이는 바로 언어이다. 언어는 말과 글로 구성되며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펼쳐진다.

이처럼 위대한 말의 위력을 알진데 어떤 말을 하고 살 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가능성을 만드는 말을 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가능성을 파괴하는 말을 하며 살 것인가?


☞ 톨스토이 어록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려지지 않듯이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내는 사람은 얕은 사람이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고 인격수양이 얕은 사람일수록 참을성이 없다.

사람이 깊은 지혜를 갖고 있으면 있을수록 자기의 생각을 나타내는 그의 말은 더욱 더 단순하게 되는 것이다. 말은 사상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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