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진정한 슈퍼맨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아리스토텔레스)
영화 <슈퍼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1952- 2004)는
승마 경기 도중에 말에서 떨어진 바람에 전신 마비가 되어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는 불행을 겪었다. 그의 삶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그는 아내에게 그만 살고 싶다고 애원도 했다.
"여보, 이젠 내게 희망은 없어. 그만 죽게 내버려줘요..."
하지만 그의 아내는 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회복할 수 있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주변의 격려와 피나는 노력 덕분에 재활에 성공했다.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을 설립해 자신과 같은 마비 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Still Me" 라는 자서전을 출간 하는 작가로 영화 조연, 드라마 카메오로도 활동했으며 1997년에는 영화감독을 맡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절망적 상황은 직면할 수 있다.
이 때 오뚝이처럼 일어설 것인지 아니면 주저앉으면서 울고 있을 지는 오직 자신만의 선택에 달려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포기하지 말자, 희망을 통해 자신을 회복하자. 자신을 저버리지 말자!
존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라고 적극적인 자신의 소명을 개입하라고 주장한다.
그렇다
태어난 것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지만 잘 죽는 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사진: 이주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