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터득하는 MBA 리더십 강좌

내면의 목소리와 책임감으로 끝까지 간다.

하루 만에 터득하는 MBA 리더십 코치

내면의 목소리와 듣고 책임감으로 끝까지 간다.    

세계 일류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MBA 코스 중 조직행동의 핵심인 리더십 코치에 대하여 알아본다.  

유능한 리더란 효과적 의사결정의 실행 및 팔로워에게 끊임없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주는 지도자이다.    

한마디로 리더란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변혁자이다.  

어떤 일이든 문제점과 일의 성패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마련이다.

이 때 두려움을 줄이는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공포에서 힘으로>의 저자 루신다 바셋은 두려움의 원인에 대하여 가족의 유형과  교육에서 찾았다. 아래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붙잡히기 쉽다.    

-두려움과 죄의식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엄격한 가정교육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고 칭찬이나 허락에 인색한 가족

-도저히 부응할 수 없을 정도의 지나친 부모의 기대

-가정 내에 긴장감 등 부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과민반응적인 가족구성원

-결곤 가정 혹은 질병이나 중독에 의한 무능력한 가족구성원이 있는 가정    

가정으로부터 배운 지나친 인식과 걱정, 결벽증, 과민반응 등은 

성공할 수 있는 동기요인이면서 동시에 성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자신의 두려움을 인식하고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밀려오는 불안감을 타인 탓 하지 말고 자신이 선택하는 것으로 한다.

두려움과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싸움보다는 그것을 이해하도록 한다.    

데이비드 번스 박사는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충고>에서 다음의 형태를 예를 들면서 파괴적이고 인식적 왜곡을 유의하라고 충고한다,    

1. 전부가 아니면 필요 없다는 식의 사고: 완벽하지 않은 것은 실패한 것이다.

2. 지나친 일반화: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이 계속 패배의 본보기가 된다.

3. 정신적 여과장치: 긍정적인 것은 걸러내고 부정적인 것에만 치중한다.

4. 긍정적인 것에 대한 거부: 긍정적인 것은 대수롭지 않은 듯 거부하고  부정적인 믿음은 여지없이 고수한다.

5. 결론의 비약: 사람들의 반응이나 일의 결과에 대해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예측한다.

6. 확대 혹은 축소: 부정적인 사건의 중요성을 과장하거나 긍정적인 일의 중요성을 축소한다.

7. 감정적인 추론: 주변의 현실이 부정적인 감정에 의해 반영된다.

8. 강압적인 어조: ‘해야 한다’ 혹은 ‘해서는 안 된다’ 등의 의무적인 태도는 죄의식을 초래한다.

9. 꼬리표 붙이기: 자신에게 ‘낙오자’ 혹은 ‘바보’와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인다.

10. 개인화: 자신의 책임이 아님에도 부정적 사건에 그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느낀다.    

긍정적인 태도로 부정적 언어와 비관적 대화를 교체한다.    

스펜서 존슨의 베스트셀러 <선물>은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충고를 한다, 

“현재에 살면서 지금 자신 앞에 있는 것에 집중해라. 자신의 목적을 통해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답하도록 한다. 과거를 통해 배워라.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멋진

미래를 상상하고 자신의 계획을 현재에 바로 지금 행동에 옮겨라”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은 책임감을 갖고 정한 목표에 사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리더도 우리와 똑같은 생활인이다. 세상의 규범과 이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능력과 재능을 갖춘 사람들은 다음의 태도를 갖는 사람이다.    

사진: 이주하 작가

1. 규칙적인 운동이나 건강 식단

2. 카페인 줄이기

3. 명상 

4. 적당한 수면

5. 좀 더 웃어라

6. 매일 한쪽의 과일을 먹어 정크 푸드의 섭취를 줄여라 

7. 텔레비전 뉴스를 그대로 믿지 말라.

8. 베풀고 돌려주자.

9.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

10. 긍정적인 말과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11. 자상한 내면의 소리를 선택한다.

12. 근심이 아닌 행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