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기적이고 큰 일이다.
사람은 역경에서 단련된다.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아이는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한 해일수록 봄의 나뭇잎은 훨씬 푸르다. 그러므로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 프랭클린 -
베트남 승려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중에서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고 마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러시아의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아르투르 루빈스타인(Rubinstein Anton Grigoryevich, 1829~1894)는 유대인이고 네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 피아노의 신동이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모든 작품을 자신의 스타일과 관점으로 소화시켜 제 2의 쇼팽이라는 찬사도 들었다.
1958년 루빈스타인은 한 인터뷰에서 “나는 음악으로부터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가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시작했죠. 지난 3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연주해온 바로 그 음악들로부터 말입니다. 그 동안은 내가 연주하는 방식에 만족해왔죠. 그러나 더 이상 만족해서는 안 되었죠. 이전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식과 관점을 찾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충분히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죽는 날까지 꾸준히 변화를 주면서 매일역경을 이기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이 향수의 원료가 된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청심환이 없다.
눈보라와 가뭄의 고통을 뚫고 살아난 나무로 만든 바이올린이 최고로 공명이 잘 된다.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일지라도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시련의 건너편에 환희의 기쁨을 아는 사람일지라도 두렵기는 마찬가지다.
생을 초월한 성인들도 떨리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분명한 것은 큰 인물은 큰 고난이 만들어준다.
고난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에 맞장뜨고 담대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