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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혁 May 09. 2018

5월 10일 행복하고 싶다면 명상을!

긍정적인 사고로 오늘도 잘 될 것이다!

행복 하고 싶다면 명상을

     

행복은 신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행복은 고된 삶속에서도 기쁨을 느끼게 하는 통로이다.

태어나는 것,  어떤 부모를 만나는 것조차  선택할 수 없었지만 

행복은 의지로 습관으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행복 속에 우주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살아가면서 힘이 들뿐만 아니라 

삶의 의욕 조차도 잃게 된다.


이런 행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 한 가지, 얼굴만 보면 그대로 나타난다.

행복한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와 여유, 웃음이 묻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둡고 근심에 가득 차있다.

얼굴을 환하게 하기 위해서 큰돈이나 명예가 필요하지 않다.

그저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면 된다.


매일 매일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고 가정해 보자.


긍정적인 사람은 한달 동안 먹는 30개 사과중에서 오늘 가장 맛잇게 보이는

사과를 먹고, 내일도 29개 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다.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30개중 가장 맛없이 보이는 사과부터 먹는다.

그 다음날도 맛이 없는 사과로  한 달 내내 맛없는 사과를 먹는다.


사소한 선택의 순간으로 부터 행복과 불행의 격차가 생긴다.

비싼 돈들여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도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쉽게 행복해 지는 방법이 있다.

     

명상은 마음을 바꾸는 공부법이다.

명상은 자아를 발견하는 수련법이다.

명상은 고요히 화를 멈추게 하는 수양법이다.

살다보면 화가 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관계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자신이 미워질 때가 있다.

화가 나는 것을 아애 없이 할 수는 없지만, 화를 조절할 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부처님은 화를 푸는 사람의 수준을 세 단계로 분류하셨다.


가장 낮은 단계의 사람은 바위에 글을 새겨 놓고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다.

상대에 대한 원한을 평생 지닌다.

그보다 높은 단계의 사람은 화를 흙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흙 위에 쓰인 글은 쉽게 잊어지듯이  화가 났을 때 지혜롭게 화를 피해가는 사람이다.

최고의 수준 높은 단계의 사람은 '물위에 글씨를 쓰는 사람"이다.

흔적 자체를 소멸시키는 것이다.


옛말에 “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흘려보내라”는 말처럼.


화를 낸다는 것은 시뻘겋게 달아오른 숯덩이를 맨손으로 잡는 것과 같다.

명상은 남을 원망하거나 악을 악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순화시킨다.

쏜살같이 달려오는 급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명상을 통한 마음수련의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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