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세요
질문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오늘 질문이 좀 많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아는거네하고 넘어갔을텐데, 용어도 생소한 프로그래밍 세상에서 아는 것도 모르게 보이는터라 답답하더군요.
코사인, 뮤, 또 뭐더라 내 생애엔 다시 안볼 줄 알았던 것들이 눈깔 위로 지나갑니다. 안그래도 눈이 안좋아져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는데, 얘네들이 나팔이라도 부는 듯 지나가는 것을 보니 눈이 핑 도네요.
사실 질문을 해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진심임 ㅋㅋ) 뭐 보다 보면 안다는데,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근데, 질문을 하니까 관심이 생겨요. 머리속에 남고요. 아, 그럼 두세번 더하면 알게되겠군이라며 혼자 되뇌이면서, 다음 질문을 준비해봅니다.
점점 익숙해지겠군요.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