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끌리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말이 길지 않고 의사 전달은 짧고 명확하다.
마치,악보처럼 필요한 순간에 쉼표를 넣을 줄 알고
진짜 중요한 지점에 마침표를 찍을 줄 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리듬이 분명하게 있기에
사람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서 흔들림이 없다.
만약 그들이 연애를 한다면, 밀당을 하지 않아도 자동 밀당이 되어서 상대가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하고 궁금해지게 된다.
이게 바로 절제미를 가진 끌리는 사람의 특징이다.
그러면, 절제미는 왜 사람을 끌리게 하는가?
심리학에서 희소성의 법칙으로 사람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
절제된 소통은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는 신호이자, 단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같은,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상대의 관심과 집중을 끌어올린다.
그리고 뇌는 예측할 수 없는 보상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기에
늘 과한 말, 반응, 관심은 예측 가능해서
도파민 분비를 떨어뜨리게 된다.
하지만 절제된 내공을 가진 끌리는 사람은 ,
상대가 “다음엔 어떤 말을 할까?”예측을 멈추게 해서 도파민이 분출되고 강력한 매력의 대상이 된다.
또한, 절제미는 '내 감정을 내가 조절한다'는
신호가 되기에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감정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타인에게
안전과 신뢰를 주기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면, 절제미를 키우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반응하지 말고 먼저 호흡하라
자극받는 순간 즉각 반응하는 것은
미성숙한 뇌의 습관이다.
반면, 반응하지말고 3초간 호흡을 하면
생각과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그러면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하게 된다.
즉, 3초가 당신의 품격을 결정하게된다.
둘째, 말의 밀도를 높여라
말을 적게 하는 것이 포인트가 아닌,
핵심만 말하는 것이 절제미인 것이다.
뇌는 정보가 많을수록 피로해지지만
정확한 메시지는 즉각적인 신뢰를 만든다.
그러기에, 짧지만 강한 메시지는 상대에게
지적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세째, 에너지의 경계를 지켜라
절제미 있는 사람은 누구와 시간을 쓰는지
스스로 결정한다.
이런 행동은 자존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경계가 명확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매력적으로 느낀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리더에게 끌리기 때문이다.
절제미는 바로 그 리더십에서 나온다.
정리하자면, 절제미는 억지로 참고 차갑게 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말, 행동,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힘이다.
그래서 절제미는 조용하지만 강하다.
말을 줄여도 존재감은 커지고
행동을 줄여도 매력은 깊어진다.
그런 사람은 누구든 궁금해지고,
알고 싶고, 더 가까이 있고 싶어진다.
말은 최소한으로 임팩트있게,
존재감은 최대한으로,
그것이 끌리는 사람이 절제미를 가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