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by 김희영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 사람들은 시끌벅적

파티를 하고, 웃고, 모두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

특히, SNS를 보거나 카톡프사가 화려하게

바뀌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게 보인다.


그럴수록 그다지 즐거운 이벤트가 없는 자신을 보면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어릴 때 일이다.

엄마가 바비 인형을 사줬는데 너무 행복해서

잠을 자기 아껴웠던 적이 있었다.

그뿐아니라, 아버지가 15,000원짜리 첫 자전거를 사주셨을 때도 마찬가지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탈 생각에 너무 신나서 잠을 못 이뤘다.


이처럼, 떠올려보면 비싼 장난감이 아니라

작은 장난감 하나만 있어도 세상 전부를 가진 것처럼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도, 부족하다고 느끼지도 않았다.

그저 그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있어서 한없이 행복했었다.


당신은 어떤 순간이 행복한가?

오늘 크리스마스가 외롭다고 느낀다면,

자신이 깊은 내면에서 부터 정말 행복해지는 것을 찾아서 몰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 자극적이고 도파민분비를 의존하는 행복은 짧고 허무하기에 제외하고, 깊은 내면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을 한 가지라도 찾아서 해보도록 한다.

그러면, 행복이 아주 오래간다.

어릴때 추억이 지금도 가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아래와 같이 3가지중에 실천해보는 것도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첫째, 2025년초에 세웠던 설레였던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본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중 단 하나라도 실천했다면 당신은 이미 멈추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이미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멋지고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나는 충분히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사람이다”하고 자신에 이름옆에 써준다.

만약, 실천한 것이 없다면 2025년이 가기전에

작은 계획 하나라도 시도해본다.


둘째, 외모를 업그레이드 한다.

외모에 작은 변화 하나라도 바꿔보도록 한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립스틱 컬러를 바꾸어도 좋다.


또는 메이크업 방법을 하나라도 새로 배워서 실천하는 것도 빠르게 기분이 업되고 행복해진다.

이처럼, 나를 돌보는 작은 행동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행복해진다.


셋째, 2025년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진심으로 편지를 써본다.

한 해를 살아오면서 잘한 일, 버텨낸 날들, 외로웠던 순간, 수많이 고민하면서 잠 못 이뤘던 순간, 울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순간들을 누군가는 몰라도 자신은 안다.


그런 자신에게, 마음에 남은 일들이나 떠오르는 일들을 적고 솔직한 마음으로 편지를 써보는 것이다. 그리고 아낌없는 위로, 칭찬, 격려를 해주도록 한다.


외로움은 실패가 아니다. 성장의 과정인 것이다.

외롭다는 생각에 고립되어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이 된다.


하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외로움도, 행복도 외부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서 결정된다.

즉, 세상만사가 마음먹기 달려있다.


이처럼, 관점을 전환해서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과 환경을 바라보면 외로움은 멋진 성장의 시간이 된다.


지금 당신이 외롭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더 깊어지고 있다는 신호이고,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속에 있는

럭키한 사람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매력적인 사람은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