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훈훈한 댓글 대화 / 예고편 / 짝꿍 해외출장편 (+사진,카톡)
1. (브런치를) 일상의 밸런스를 깨뜨려 가며 과몰입해서는 안 된다
2. 본업이 바쁘면 (브런치) 글은 1주일이나 10일에 하나 올리므로 가늘고 길게 가는 게 낫다
3. 불편하고 피곤하게 하는 이슈는 사전 공지를 해서 오해를 단도리 한다.
4. 브런치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모든 축적(가령 브런치 수치등)은 언제든 사라질 <신기루> 일 수 있으니, 이 플랫폼의 운영진이 좋아할 활동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고 장기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결실에 포커스를 맞춘다.
ㅡ 청년 클레어 < 브런치 댓글에 답하다>의 댓글 대화 중 발췌 ㅡ
미국에선 총에 맞아
죽는 사람이 많을까요?
자기 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죽는 사람이 많을까요?
집 계단 사고로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ㅡ 김경일 교수 ㅡ
부조(扶助) : 1. 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줌. 또는 돈이나 물건. 2. 남을 거들어서 도와주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