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노을 May 06. 2023

비교지옥에서 벗어나는 방법

파워내향인의 성장일기

























































비교지옥 이제 그만



SNS를 둘러보다 보면 나라는
존재가 정말 보잘것이 없음에
한 없이 작아진 적이 있나요?

정말 가난했는데 자수성가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그게 가능해”
“저 사람이니깐 성공한 거야”



열심히 자기 합리화를 하며
한껏 부러움에 빠지게 되지요.


특히 가까이에 알고 지낸 사람이
엄청나게 앞서갈 때 그동안에
나는 뭐 했나 자괴감에 빠지게
되기도 해요~






비교로 힘들다면?



자신의 출발선에서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세요 #캘리최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우린 각자의 출발지와 목적지가

다르다는 것! 뒤쳐진 출발선에서

지금까지 달려와준 나를, 내가

잘했다 쓰담쓰담해주기로 해요.



다만, 실행하지 않으면서 남과 나를

비교하면 스스로가 불행해 져요~

 그게 바로 비교 지옥






모든 기준은 나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에 남들의

빠른 성장에 현타가 오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비교하고 한숨도

쉬고 자책을 하기를 반복하지만


결국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내 등을 떠밀어 주는 자극제의

역할도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과 비교하라

#조던피터슨



비교는 어제의 나하고만 하기로

나 이외에는 어떤 것도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비교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내가

좀 더 나아지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증으로 생각하기로 해요^^



어제 보다 조금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사랑해 주세요~



다음 화에서 만나요♡♡






@mimir_kim


                    

이전 06화 나는 하이브리드 내향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