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짤 넘어서 그림 그린다고 하면
나이 들어서 그냥 편하게 살라고
그림을 그려야 마음이 편한걸~
애플직원 아닙니다!! ㅎ_ㅎ;
얼마 버는지 궁금하면
같이 월급 까기
그림 그린다고 팔자 좋은 건
아닌데 말이지요~ 백화점 가서
명품사는 팔자가 더 좋은 거 아닐까?
이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 감사한 일이죠^^
꼭 그림이 아니더라도
자기 계발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하는 말들 때문에 주눅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에요~
그런 말들에 위축되는 자신이
싫기도 했고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2년 넘게 주변에 알리지
않았답니다. 몰래하는 재미ㅋㅋ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어야 하는데 단순히 물질적인
결과만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요~
일명 “팔자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과는 거리 두기 해야겠죠?
여러분들은 5가지 중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으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