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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처럼
by
효라빠
Dec 5. 2020
앙상한 가지가 펄럭이는 겨울나무에
하얗게 눈꽃이 피었습니다
가슴 시린 찬 바람도
숨죽여 지나가는 게
새하얀 눈꽃이 반가운가 봅니다
우리들 인생도
찬바람 속 아름답게 핀 눈꽃처럼
활짝 필 날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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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겨울나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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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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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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