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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소뎡책장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박성혜

2022년 두번째 책

by 소뎡


더 좋은 것을 고민하다가 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최선이 아닌 차선을 빠르게 사는 것이 최선을 늦게 사는 것보다 낫다. (p. 56)


오르지 않는 집을 깔고 앉아 있는 것보다 무주택이 전략적 측면에서는 더 유리하다. (p. 59)


첫 집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내 집 마련이 부담스러워진다. (p.182)


한 줄 평

집공부의 다짐을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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