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른아홉번째 책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말이오. 난 일을 건성으로 하고 있소.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일도 그렇게 사랑하면 좋으련만... 그런데 요즘 들어 숙제하는 것처럼 일을 한단 말이오. (p.25)
돌리는 반박하지 않았다. 문든 그녀는 깨달은 것이다. 이미 안나로부터 너무나 멀어져버렸음을, 그들 사이에 절대 의견 일치를 볼 수 없는 문제가 존재함을, 그래서 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편이 차라리 낫다는 것을. (p.158)
인간에게 이성이 주어진 이유는 인간을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라고 그런 거예요. (p.378)
한 줄 평 �
레빈과 안나가 미리보여주는 사랑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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