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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Sep 25. 2021
계절
9.25
은 아프게 올 것이다
는 문장을 어디선가 봤는데 다시 보니
'
계절'이 아나다 '거절'이었다.
언젠가 저 문장을 나의 것인 양 써먹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일은 없
겠
다.
어따가
써먹는
담.
keyword
계절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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