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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Ma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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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가 점점 줄어든다.


글을 안 쓰니 어쩔 수 없지.


당연한 말이다.


사실 신경도 안 쓰인다.


그저 이걸 핑계로 글이나 좀 써봐야겠다,


요정도의 마음이랄까.


그것 말고는 쓰고 싶은 얘기가 없다.


그러므로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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