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May 16. 2022
구독자
5.16
가 점점 줄어든다.
글을 안 쓰니 어쩔 수 없지.
당연한 말이다.
사실 신경도 안 쓰인다
.
그저 이걸 핑계로 글
이나
좀 써봐야겠다,
요정도의 마음이랄까
.
그것 말고는 쓰고 싶은 얘기가 없다.
그러므로 글은 여기까지.
keyword
구독자
핑계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구독자
85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일터
오늘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