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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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예술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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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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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고
차곡차곡 쌓아놓고 보고싶은 서울 이야기. 오래된 서울과 그곳의 삶을 이어가는 이들을 담습니다. 임팩트스테이션의 도시컨텐츠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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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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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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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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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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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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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반짝
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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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