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나 바나나 / Illustration - 이태규60x60(cm) / 50 Edition반하나 바나나
이러면 반칙이죠
이렇게 달콤한 바나나라면
그 누가 반하지 않을까요?
Banhana Banana
Banana, ooh na na
sweet child got us wrapped
around your finger!
still falling for you
분홍 빛 하늘을 뒤로 하고,
언덕에 무심히 앉아 있는
노란 빛깔의 바나나 하나.
햇빛을 피해 나무 아래서 쉬고 있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화려하게 흔들리는 모양 그대로
몸통에 그림자가 물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현실로 돌아와,
싱싱한 노란 바나나는,
시간이 지나 갈변할수록
예뻐 보이지 않아
괜시리 찝찝하고
먹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다!
검게 변해버린 바나나가
몸에 더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영양소 함량이 절정일 때라
위궤양, 변비, 빈혈 등
우리의 일상적인 골칫거리 들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예쁘게 보지 않더라도
우리 몸을 이롭게 해주는 바나나.
이런 데도 반하나, 안 반하나?
앞으로 바나나가 검게 변하면
못생겼다 피할 게 아니라
햇빛을 피해 나무 아래 쉬고 있을때
물들은 그림자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그리 눈치껏
바나나에게 반해보는 건 또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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