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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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와 산지 5년차, 신풍동 이층집 ‘새바람주택’에서 동거인 1인, 동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주택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알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