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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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냄새가 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너야.
여름마다 내 꿈에 등장하는 거 무슨 천국 이벤트 같네
2011.06.10.
'의외다' 라는 말보다 '역시 너라면 그럴줄 알았어' 라는 소리를 듣는다. 에세이를 썼지만 소설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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