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니가 준 물음표들을 느낌표로 바꾸려고 무던히도 노력해.
문득 천국의 계절이 궁금해진다. 거기도 사계절이 있으려나?
단 하나의 계절만 선택해야 한다면 난 여름! 주말에 보자. 할 말 많아.
2015.06.10.
'의외다' 라는 말보다 '역시 너라면 그럴줄 알았어' 라는 소리를 듣고싶다. 소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