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by 김영원






니가 그랬잖어. 지겨워하는 순간 모든 게 다 끝이라고. 언제까지나 지겨워하지 않을 무언가를 찾겠다고 했었는데- 그 바톤을 내가 이어받았나 봐. 찾았는지는 나중에 만나면 말해줄게.

매년 하는 얘기, 한번 더 얘기한다. 영원한 여름이고 소중한 여름이야. 그냥 영원해!

원래대로면 토요일날 가는 건데 내일은 살아있는 친구 챙긴다. 그렇게 알아라. 안녕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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