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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Nov 13. 2020

하리하리의 면접 리포트를 시작하며

면접 프로그램 앞광고 및 이 매거진의 방향성 소개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브런치 매거진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바로 '하리하리의 면접 리포트'입니다.


그 동안 제가 너무 자기소개서에만 힘을 많이 줘 왔는데,

이제는 면접 또한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됐다고 느꼈습니다.

원래부터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이전까지 운영해 왔던 면접 프로그램은 허술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대대적 리모델링을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면접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이 매거진 하에서는 면접 주요 질문들에 대해서 제 생각을 담은 답변을 적어서 공유 드릴 겁니다.

그 답변들을 참고만 하는 것으로도 여러분들이 면접이라는 마지막 산을 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면접에 대한 대비를 함에 있어 스터디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도토리 키 재기 느낌으로 엇비슷한 분들끼리 스터디를 한다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본인에게 커스터마이징된 면접 대본을 만들고, 그 대본들을 방패막이삼아서 면접이란 산을 넘는다면, 우리는 합격의 영광을 쟁취할 거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제가 기존에 갖고 있는 면접 자료들에 나온 기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올려드리기도 하겠지만,

구독자 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댓글, 메일, 쪽지, 카톡 등으로 주시면, 그것 제가 반영해서 답변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답변 다는 질문은 한 콘텐츠당 6개 내외로 할 생각입니다. 이것 역시 자소서 예시처럼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면접 답변 예시만 보고서도 훌륭하게 면접을 대비하고, 나아가 제가 자소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면접도 하는 사람이란 걸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밑에는 기존에 제가 올린 면접 노하우에 대한 URL 및 하리하리 면접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글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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