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대한 자세
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고
자신의 상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
근데 그걸 넘어서는 사람이
더 좋은 인생을 맞이한다고 봐.
누구나 인생에 정말 지우고 싶은 과거를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가.
지웠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떠오르고
잊은 듯 보이지만
사실은 여전히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상처를 극복해나가면서 살아가
인생은 살아가는 거가 아니라 살아내는 거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건
온전히 니 몫이라는 거 잘 알아둬!
세상은 내가 생각한데로 움직이는 거야.
마치 자석같이 끌려가지
- 친절한 세인씨의 세인생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