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해솔길 LAB에서

(식량 자급자족)

by Blue paper


지난주 아내의 도움을 받아 비닐하우스 (간이) 수리와 여러 채소 재배를 위하여 텃밭 작업 멀칭(mulching)을 마무리하고 오늘 봄비를 맞으며 모종 대파, 청상추와 적상추, 옥수수 이 3가지 모종 심기까지를 마무리 했다


비닐하우스는 종전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무상으로 인수를 받은 거라 고맙게 받기는 했으나 2년 정도 경과한 터라 꾀나 노후화 되었으나 이용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감사 하긴 하나 여기 대부도의 바닷바람은 아침저녁 수시로 불어 되는데 그 바람이 만만치가 않다 어제저녁만 해도 잠을 설칠정도의 강바람이고 수시로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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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전의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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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후 비닐하우스


하우스 작업 이후 주인아저씨가 적정한 시기에 단속을 잘했다고 칭찬을 하더라 어떻게 손을 대어야 될지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보관 중이 대형비닐을 활용하여 출입문 우측의 면을 비닐을 두 겹으로 보강을 하고 비닐의 서로 간의 접착의 강점을 활용 3M 비닐테이프를 활용 꽤 탄탄하게 보수작업 완료


2025.4.18(금) 주초에 비가 와서 어느 정도 땅이 마르고 난 다음 오늘이 적기라고 해서 주인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텃밭 멀칭 작업을 완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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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 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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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 작업 후 / 고랑 16개 정도가 나왔다


4월 18일 금요일 10시에 작업을 시작하여 그날 오후 3시 정도나 되어 마무리가 되었다. 작업순서는 4월 초에 터렉트로 밭갈이를 모두 하고 그날 작업 전 (약 200평) 흙비료 10포대, 석회비료 1포대, 조개비료 1포대를 고루 푸려 주고 고랑을 소형경운기로 텃밭을 갈고 골을 17개 정도 만들고 멀칭 작업을 시작한다


그날은 3인 1조로 작업을 시작. 아내가 비닐 말이를 잡고 간격조절과 당겨주고 널려주는 역할을 담당, 주인아저씨가 전체를 지휘하면서 작업의 9할 이상은 하신 것 같다. 나의 역할은 비닐을 텃밭골 간격의 끝까지 비닐을 당기면 전체를 펼치면 주인아저씨는 중간중간의 거점 식으로 흙을 덮어주면서 간격을 조절을 해주고 나는 간격 간의 부족한 흙을 보충해 주면서 삽질마무리

고랑 5~7개 정도하고 휴식을 하면서 막걸리 한잔. 총 소요시간 5~6시간 정도로 1년 작업 중 제일 힘든 작업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감자를 모종이 늦은 감이 있다고 하여 감자를 심으려 하였으나 시간일정상 작업을 하지 못한 것이 아주 아쉽다


오늘(2025.4.22)은 지난주 금요일이니 4일째 되는 날인데 오늘 아침부터 비가 종일 내리고 있고 모종 작업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긴 하였으나 작업복이 변변치 않아 불편하지만 오늘길에 준비한 모종 대파, 적상추, 청상추, 옥수수 4종을 우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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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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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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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추(아삭아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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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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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 완료 상황으로 좌측으로부터 대파 > 적상추 > 청상추 > 옥수수 이렇게 나의 첫 모종 작업 완료

작업을 마치고 나니 신기하게도 미가 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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