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 피서하기 좋은 카페
일요일 오후,
기분 좋은 일은 커피랩 쿠폰이 있어서 30% 할인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이 할인 쿠폰은 일일 한정이라 받기가 어려울텐데 오늘 받았잖아~
행.복.해.욥.^^
(아메리카노ICE, 라떼ICE 두 잔이 무려 6,930원이다.)
나는 오늘,
우리집 소파위 보다 여기 건대 커피랩을
피서지로 선택했다.
건대역 2번 출구를 나와 이니스프리, 던킨도너츠를지나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와서 100M쯤 걸어가다보면 2층애 커피랩이 보인다.
건대 커피랩은 브런치 작가 활강언니의 강추 커피집.
8명의 유럽 바리스타 소지자가 커피를 내려주고,
2shot에 벤티 사이즈를 제공한다.
(요부분이 아주 매력적이지 않늬~.)
그런데 오늘은 생각보다 시원하지가 않다????
평소에는 가디건을 입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는데...
주위를 살펴보니 주인장 아저씨가 로스팅 기계를 돌리고 계신 것.
노트북 올려두고,
사진 정리를 좀 하고 있자니 로스팅은 끝났다.
이제 시원하다 못채 곧 추워 지겠다.
역시,
여름은 카페가 제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건대 커피랩의 매력.
1. 에어컨이 빵빵하고 넘나 시원
2.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 핸드폰 하며 놀기 좋고,
3. 화장실도 카페 안에 있다.
4. 오밀조밀한 감이있긴 하지만, 특색 있는 인테리어. 좁은 공간 활용을 잘 한 느낌.
5. 현금 천원에 리필이 가능!
이제 내가 먹는 즐겨먹는 메뉴를 얘기 해보자.
나는 커피는 하루에 2~3잔은 먹을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고,
탄내(심하면 담배 냄새)가 심한걸 제일 싫어하고,
산미가 강한것도 안좋아한다.
(산미있는게 고급 커피가 많다던데.. 내 입은 고급이 아닌가 보오.ㅋ)
커피랩에서 가장 맛있는건 라떼 2번.
내 동생은 "하루 10잔 제한"이 끌렸는지 아메리카노 4번을 먹었는데,
내 입맛엔 좀 셔....ㅎㅎㅎㅎ
건대 커피랩의 아메리카노와 라떼 메뉴 사진을 친절하게 다 찍어 보았다.
현금으로 천원을 내면 아메리카노 1~3번 중 골라서 리필이 가능한데,
오늘은 몇번을 먹어 볼지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네.
여전히 습하긴 하겠지만,
열기가 좀 가시는 저녁이 되면 집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