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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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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의 잠 Apr 26. 2018

예쁜

나는 맨날 검정 옷을 입는다, 

나는 입술도 어두운 갈색으로 바른다,

그래도 우리 쪼꼬한테는 알록달록하고 레이스까지 달린 옷을 입힌다.

우리 쪼꼬가 사는 세상은 예쁜 곳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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