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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실컨설턴트 Sep 03. 2020

죽은 나무가 산 나무를 막아선다


죽은 나무가 살아있는 나무를 막고 있다.

사람이라고 다를까?
사람도 죽은 사람들이 만든 제도와 법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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