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고 싶어 떠난 여행에서
나를 떠올려준 마음을 읽다
by
고향여행자
Jun 19. 2020
여행에서 잠시 돌아와
나에게 건네는 엽서.
나를 생각해준 마음을 읽는다.
내가 가보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그곳을 찾은 사람.
홀가분하고 싶어 떠난
여행에서 나를 떠올려준 사람.
언젠가 엽서 속
그곳에 이르게 되면
나를 생각해준 마음을 다시 읽으며
고마움을 되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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