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떤 날들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계절
여름
by
고향여행자
Jul 7. 2020
참 좋아하는 풍경을
참 오랜만에 바라봤어요.
오래도록 멍하니.
해가 긴 것도 더운 것도
너무 싫은데
이 풍경은 여름이 제일 예뻐서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계절입니다.
keyword
풍경
여름
오늘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향여행자
소속
소집
직업
에세이스트
고향 강릉을 여행 중입니다. 여행이 책이 되고, 책이 여행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9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홀가분하고 싶어 떠난 여행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