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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분에 소집을 지켰습니다
이번 전시는 내게
24번째 전시, <집,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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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여행자
Aug 5. 2021
안에서 안으로
들어가려 하던 때가 있고
밖에서 밖으로
나아가려는 때가 있었다.
그러한 때가
수시로 번갈아 찾아왔고
앞으로도 찾아올 거다.
이번 전시는 내게
기어코 찾아온 것들을
기꺼이 맞이하라고
그저 바라보라고 말한다.
이정임•허미회 작가님의
<집, 바라보다> 전시회는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1시부터 6시까지
소집에서 열립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없습니다.
오늘도 안녕하길 빕니다.
*이정임 작가, <집, 바라보다> 편
https://youtu.be/8wkLjehPY0Q
*허미회 작가, <집, 바라보다> 편
https://youtu.be/qvSH1gda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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